병원 이야기

癒林, 치유의 숲

유림한방병원은 養(기르다)·通(통하게 하다)·納(받아들이다)·溫(따뜻하게 하다) 네 가지 한의학 원칙을 바탕으로,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쳤거나 진행 중인 여성이 몸과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입원 중심 한방병원입니다. 침·추나·뜸·한약과 함께 림프순환 치료, 고압산소 치료, 고주파 온열 치료, 식이·영양 관리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7층에서는 척추·관절 통증 외래와 교통사고 후유증 외래·입원 치료를 합니다.

굿모닝타워 외관 — 유림한방병원 간판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

癒(병 나을 유)·林(수풀 림). 유림한방병원의 이름은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 회복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루어진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경북 포항시 북구 굿모닝타워 7·8·9층, 49병상(8·9층 1인실 32 · 7층 다인실 17). 개설자 유진희 한의사. 의사와 한의사가 함께 보는 양·한방 협진 체계로 진료합니다.

기본 정보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336 굿모닝타워 7,8,9층
전화
054-277-1075
진료
평일 09:00–20:00 · 주말·공휴일 09:00–16:00
병상
49병상 (7층 외래·입원, 8·9층 여성암 회복 병동)
주차
굿모닝타워 지하주차장
· 기르다

빠진 것을 채우고, 지친 몸을 기른다

養(양)은 치료로 소모된 기력과 진액을 한약·식이·휴식으로 채우는 회복 원칙입니다.

수술·항암·방사선은 병을 줄이는 대신 몸의 자원을 크게 씁니다. 養은 그 빈자리를 서두르지 않고 채우는 일입니다. 치료 단계에 맞춘 식사(食養室), 충분히 쉴 수 있는 병실(靜養室)이 여기에 속합니다.

· 통하게 하다

막힌 곳을 열고, 흐름을 되찾는다

通(통)은 기혈과 림프의 흐름을 회복해 붓기·뻣뻣함·통증을 줄이는 원칙입니다.

림프절 절제나 방사선 후의 림프부종, 오래 누워 지낸 뒤의 근육 경직, 척추·관절 통증은 모두 '흐름'의 문제로 봅니다. 침(調氣室), 추나(正骨室), 림프순환 치료(通流室)가 여기에 속합니다.

· 받아들이다

숨을 깊이 들이고, 마음을 받아들인다

納(납)은 산소와 안정을 몸과 마음에 받아들이는 원칙입니다.

고압산소 치료(納氣室)로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상담(聽心室)과 8층 실내 정원(癒林庭)에 앉아 치료 과정의 불안과 피로를 내려놓습니다. 회복은 몸만의 일이 아니라는 전제입니다.

· 따뜻하게 하다

차가워진 몸을 데우고, 피부와 얼굴을 돌본다

溫(온)은 열로 순환을 돕고 손상된 피부와 두피를 회복하는 원칙입니다.

뜸(灸溫室), 고주파 온열 치료(溫通室), 피부·두피 회복(養顔室)이 여기에 속합니다. 항암 후 손발 저림·냉감, 방사선 후 피부 변화, 탈모 뒤의 두피 관리가 대표적인 대상입니다.

입원, 먼저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암종·치료 단계·희망 입원일만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와 준비 사항을 안내합니다.